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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들에게 링크잇을 소개하는 가장 첫 진입점인 랜딩 페이지를 기획부터 개발까지 담당했습니다. 저희 제품을 나타내는 가장 직관적인 카피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강조했습니다. 또한 유즈 케이스 별 동영상을 녹화해 첨부하여 고객들이 제품 사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다양한 디바이스를 고려하여 반응형 UI를 구현했습니다. 링크
링크잇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웹 링크를 손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 모든 것을 노트에 기록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영감을 받아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. 정보의 힘을 믿는 4명의 팀원과 2020년 9월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중입니다. 약 2,300명의 고객이 제품을 한 번 이상 이용했고, 20 - 30명의 주간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저는 주로 기획과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.
2020.09 - now
크게 기획과 프론트엔드 개발에 참여했습니다. 기획 측면에서는 고객 인터뷰, 문제 정의 등의 리서치 영역부터 와이어프레임을 그리는 UI / UX의 영역까지를 담당했습니다. 개발 측면에서는 랜딩페이지 개발, 태그 및 문자 검색 시스템 개발, Space 기능 구현, Preview 기능 구현 등 웹 프론트엔드 영역을 담당했습니다.
고객들에게 링크잇을 소개하는 가장 첫 진입점인 랜딩 페이지를 기획부터 개발까지 담당했습니다. 저희 제품을 나타내는 가장 직관적인 카피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강조했습니다. 또한 유즈 케이스 별 동영상을 녹화해 첨부하여 고객들이 제품 사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다양한 디바이스를 고려하여 반응형 UI를 구현했습니다. 링크
링크잇은 개인적인 링크 저장소의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, Space라는 공간을 통해 다른 사람이 저장한 링크를 구경하고 다른 사람을 팔로우 할 수도 있습니다. 댓글로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고, 다른 사람이 저장한 링크를 개인 저장소로 곧바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.
유저가 노트를 수정할 때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능입니다. 디바운싱을 적용해 유저가 편집을 마친 시점에만 서버로 수정 요청을 보내도록 구현했습니다.
MouseEvent
를 활용하여 frame의 사이즈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.